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Incheon Innovation Cluster, IIC/ 이하 ”인천강소특구”)는 2026년 1월 19일, 파키스탄 카라치에 위치한 NED University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 환경공학과에서 열린 International Symposium on Sustainable Environment and Pollution Control을 계기로, **인천강소특구 파키스탄 사무소(IIC Pakistan Office)**를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ED 공과대학교 환경공학과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인천강소특구는 심포지엄 기조연설 및 주요 세션 참여를 통해 혁신 클러스터 모델과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환경기술 협력 전략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는 파키스탄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연구자, 산업계 전문가, 학생 등이 참석해 국제적인 학술 교류의 장을 이뤘다.
심포지엄에서는 ▲혁신 클러스터 및 산학연 모델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 ▲고도 폐수처리 기술 ▲ESG 기반 지속가능 거버넌스 ▲폐기물 자원화 및 에너지화(Waste-to-Energy) ▲탄소 저감 및 생물자원 활용을 위한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 등 지속가능 환경과 오염 제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 성과로, Incheon Innovation Cluster 파키스탄 사무소가 NED 공과대학교 환경공학과 내에 공식 개소되며 한–파 간 환경기술 협력의 거점이 마련됐다. 새롭게 설립된 IIC 파키스탄 사무소는 향후 공동 연구과제 발굴, 국제 공동 논문 및 학술대회 개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환경기술의 실증·이전 및 사업화 연계 등을 추진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강소특구 단장 이희관 교수는 “이번 파키스탄 사무소 개소는 대한민국과 파키스탄 간 환경기술 분야의 중장기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대학·연구기관·산업계가 연계된 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가 실제 환경 문제 해결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과 IIC 파키스탄 사무소 개소를 통해 산·학·연·관 협력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으며, 특히 젊은 연구자와 학생들의 높은 참여는 지속가능한 환경 혁신을 이끌 차세대 인재 양성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보여줬다. 인천강소특구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환경 연구 및 기술혁신을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